그 조용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흐름과 가족이라는 주제 그리고 여러 명연기자들이 펼치는
인물들 제일 기억에 남는건 3편으로 마지막에 알파치노가 오열할때 알파치노가 연기한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알기에 그 오열뒤 아무것도 가진게 없이 홀로 죽었을 때가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솔직히 베스트가 너무 많아서 고민되지만 저는 대부시리즈를 베스트로 정했습니다.
영화 워스트 더 룸
솔직히 이 영화는 nc 라는 인터넷 유명인이 리뷰한것만 보았는데 그것만 보았음에도 화가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감독이 병신이라 배우들이 엿먹일려고 발연기를 했다고 소문이 나있더군요 어색한 연기와 스토리 정말 이걸 보신다면 보스 상륙작전은 그래도 영화 취급은 해줄 겁니다.
정작 참여할 땐 안하고 지금 써봤자 될리도 없지만 밑에 누군가 적어 놓으셨길래 저도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 도야
1309
2012.05.31
자와히리
라면맛사탕-.-
고박씌우쟈
비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