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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놀이터 - 라디오                (사연)똑바로 살어 이양반아... : 신개념까톡      1440              2012.05.30     안녕하세요^^ 톡이 입니다^^ 이번에는 제 친구사연 하나~ 올릴까합니다^^ 제 친구도 20살입니다 친구가 경험을 쌓고 싶은 마음에 자동차 회사에 알바하러 갔습니다 무슨 기름 새는지 안새는지 검사하는거 였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하다보니 익숙해지고 점점 속도가 붙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거기 여자분들이 커피도 주면서 쉬면서하시라고 일 너무 잘하신다고..ㅎㅎ 여자분들이 힐끔힐끔 쳐다 보시더랍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제 친구가 열심히하고 있는데 일을 잘하는게 시샘이었는지 아니면 제 친구에게 여자분들이 시선주는게 시샘이었던지 그 땅딸만한 28살 상사새끼 제친구가 3시간 힘들게 일하고 10분 쉬는데 왜 농땡이 까냐구 지랄지랄 하더랩니다 지는 계속 놀면서 머 개쌍욕은 다하더랩니다 친구가 착해서요 참았데요 근데도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옆에서 참견하더래요 그래서 제 친구가 반말로 너 존나 장난식으로 나 깐다??(이친구가 전교 짱이었었죠 ㅎㅎ) 그러니까 그 상사 새끼가 내가 참는다 이러면서 도망가더래요 ㅋㅋ 쫄았음 그리고 나중에 알바 끝낼때 제 친구보고 괜히 욕하더래요 아 진짜 얼마나 이 얘기듣고 화났던지 아나 진짜 개x만한 새끼가.... 그리고 알고보니 제친구가 했던일이 원래는 3~5명이 함께해야하는 일이랍니다.. 근데 3명정도가 했는데 힘들어서 다 나갔데여 근데 제친구는 혼자 그걸 하고 있었던겁니다...시급5500원에... 에효..... 똑바로 살어 이양반아...길에서 마주치면 확 신앙심 주 쉬림프회사로 보내버릴라니까 좀 격한 표현은 죄송합니다 저도 흥분해서... 힘들게 고생한 제친구... 위로 좀 해주세요.....         너의다큐멘트  2012.05.30 나이먹고 뭐하는 짓인지... 똑바로 살어 이양반아! 친구분은 힘내시길!   아대충써샹  2012.05.30 저희 주 쉬림프는!   비르안  2012.05.30 똑바로 살어 이 양반아.   신개념까톡  2012.05.30 어머 이 귀좀봐...   도야  2012.05.30 친구가 착하신듯 그리고 그 인간 평생 외로울 겁미다 나처럼 ㅠㅠㅋㅋㅋㅋㅋ 미시시피!!~~   SSRG501  2012.05.30 이십팔세가 왜이리 재수없지?   대갈통  2012.05.31 아 일하고싶다.. 고3이라서 일도못하고..   신개념까톡  2012.05.31 아나 이씹팔세가...   Rkatkd01  2012.06.01 씨드락님............................ 미시시피..........................   히나미자와  2012.06.01 아오 짜증나는 사연이네요   고박씌우쟈  2012.06.01 그래도 이제 스무살 처 드신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써 폭력은 정말 카메라 없고 증인 증거 없는 곳에서만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칸콘  2012.06.06 똥집하면 티안나고 좋던데 손가락이 박히지 않을정도만요 장난이라고 우기면 신고도 못하더라구요   신개념까톡  2012.06.07 똥집.....초딩도 아니고....ㅎㅎㅎㅎㅎ 근데 뉴스에 나왔던데 목욕탕에서 장난으로 똥집하다가 똥꼬찢어져서... 병원실려갔다고.....     홈 - 놀이터 - 라디오             닉네임 제 목 내 용    5455 빙스드락 [사연]반가운 사람 [10] 1441 2012.06.02 5454 자와히리 [업그라운드 사연을 빙자한 잡설] 대출 전화를 물먹인 아버지 [9] 1217 2012.06.02 5453 라면맛사탕-.- [사연] 도를 믿으십니까 했을때 피하는법 [15] 1657 2012.06.02 5452 고박씌우쟈 -부귀영화-베스트 워스트 [17] 1443 2012.06.01 5451 히나미자와 [뭐가 문제야!]아침에 보험회사에서 전화 받은 이야기 [8] 1284 2012.06.01 5450 kujibiki [사연] 군대가기전 친구가 일 도와달라고해서 갔는데.. [10] 1456 2012.05.31 5449 도야 밑에분 글 보고 써보는 영화 배스트 & 워스트 [4] 1309 2012.05.31 5448 싸이코넘버1 [5월 가정의달 특집 사연] 엄청 울었던 사연. [17] 1305 2012.05.31 5447 빙스드락 업그라운드 하루만에 정주행 [5] 1644 2012.05.31 5446 LSmax 부귀영화 베스트&워스트 [4] 1203 2012.05.31 5445 신개념까톡 (사연)똑바로 살어 이양반아... [13] 1441 2012.05.30 5444 신개념까톡 (사연)CRS새우를 아시나요??? [6] 2005 2012.05.30 5443 신개념까톡 (사연)(2화 깨달음)알바뛰고왔습니다....2박 3일... [4] 1184 2012.05.30 5442 바람의놔라 미시시피 [5] 878 2012.05.30 5441 고박씌우쟈 해커가 살린 디아블로 아들 [13] 1361 2012.05.29 5440 아대충써샹 (사연)미국에서 첩보활동 하고 돌아왔습니다 [12] 1241 2012.05.29 5439 신개념까톡 (사연)(1화 여중생들과의 화끈한1박) 알바뛰고왔습니다....2박 3일... [16] 1502 2012.05.27 5438 비르안 젭라... 저의 하소연을 들어주세요!!! 제가 나쁜건가요????? [33] 1692 2012.05.26 5437 바나나맛포도 [사연] 존경하는 씨드락형님 [16] 1486 2012.05.25 5436 뇌중이개념 저도 정모 가고싶네요 ㅜㅜ [11] 1180 2012.05.25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