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사연 업그라운드에 꼮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
그럼 사연 시작할께여ㅎ
이사연은 학원40대후반 국어 선생님의 사연입니다.
옜날 선생님이 고1학년 시절때 예깁니다ㅎㅎ 사건은 교실에서 일어납니다.
어느날 힌친구가 야한잡지가 생겨 학교에 들고와 오려팔자 성욕구가 활발한
고딩1학년 친구들이 모두 선생님 반에 몰려 구경을 하고있었습니다.
물론 고1인 학원 선생님도 있었죠 그렇게 몰려 구경을 하던중
몇명의 빡샌선도부 형들이 그 교실앞을 지나고 있었더랍니다.
근데 친구들이 너무 많이 몰려있어 선도형들은 싸움이 난줄알고 들어왔는데!!
그교실앤 친구들이 야한잡지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선도부 형들이 그 야한잡지를뺐자 친구는 반항을 했지만 결국 빼았겨버린것이었 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생각했죠 저 선도부 형들이 들고가 지들이 보면서 야한짓을 할것이라는 것을
선도부들이 문으로 향할때 뒤에서 용감한 한친구가 우~~~~~~~ 라고 함과 동시에
다른 친구들도 우~~~~~~~``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발음이 안좋은 선도형이
뒤를 돌아보며 우한놈 누구야!! 하고 왜쳤습니다. 당연이 친구들은 서로 자기가 아니라고 했죠ㅋ 그러나 발음땜에 우한용 이라고 들렸던지 맨 앞에 앉아있던 왕따 김창후! 가아니고 우한용이 네 저에요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선도부 형은 우한용이라는 왕따친구에게 가 니가 우한놈 이냐 라고하자 우한용이 또 네 저가 우한용 인데요;;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선도형이 그 왕따 우한용을 디지게 팬후에 잡지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는 예기입니다.
사연 끝입니다.
: 쉼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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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뿡알큰타이거
misfire79
라면맛사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