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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연 ] 지금 어두운 길으 걸어가고 있습니다.	: airtrack
	1615 2012.07.25


지금 어두운 길으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어두운 길에 택시를 잡으려는 사람. 피곤한 하루에 조금이라도 빨리 집에 가려는 운전기사. 그런 운전기사를 원망하는 사람. 그러나... 편한 것만 찾다 보니 주변의 고마운 것들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더운 나에게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우울한 내 마음을 달래주는 이슬비. 힘들고 지친 나에게 힘을 주는 노래. 이런 고마운 것들을 다시 돌아볼수있게 해준 기사아저씨. . . . 고맙다 이 띱때야^^

적팀장 2012.07.25

??ㅋㅋㅋㅋㅋㅋ마지막뭐임

히나미자와 2012.07.25

ㅋㅋㅋㅋㅋ 그런데 택시기사가 피곤하다고 집에 일찍 가면 자기 손해 아닌가?

디투피 2012.07.25

제가 시내쪽에서 밤에 일하는데 새벽 5시까지는 택시 기사님들 퇴근 안하시던데요. 그때 손님 엄청 많거든여 뭐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칸콘 2012.07.25

졸라 두서없네요;;

적팀장 2012.07.26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맛사탕-.- 2012.07.27

막판 멘트만 좀 없으면 ㅎㅎ 제 친구의 아버님이 택시운전기사님이신데 아주 고맙죠 ㅎㅎ

쿠주인듯 2012.07.27

아주홧팅이야!

airtrack 2012.07.27

헙!... 사탕형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함돠 ^^;;;;

airtrack 2012.07.27

글을 너무 우울하게 적는 거 같아서 마지막에 반전을 좀 넣었습니다.^^ 그리고 욕은 너무 강하게 적으면 거부감 들꺼 같아서 'ㅅ'을 'ㄷ'으로 귀엽게 바꿔 봤습니다. ^^헤헤헤헤헤헤

airtrack 2012.07.29

씨드락 형님이 반전을 좋아하시니 뽑아 주시겠죠?^^ 아니다 혁군형님이 사연을 뽑아주시는 건가?..... 아~ 놔~ 이 안뽑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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