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연히 접하게된 책이였는데 14년전인데 저자가 유일한이라는 분인데 그분이 친구인 의사한테 들었던 이야기인데 어느 응급실에 근무하던 의사가있었는데 어느날 어린아이와 엄마가 자기아이가 귀가 안들린다면서 응급실에와서 진찰해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진찰해보니 아무이상도 없다고 하니까 아이엄마가 우리아이는 다른사람 말은 잘들려요 그런데 자기 할머니 소리만 듣지 못해요 라고 하니까 의사가 그러면 할머니 연세는 어떻게되시나요 하니까 우리애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2년전에라고 말을하니까 의사는 아이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과의사를 불러서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시켰는데 3개월정도지난후에 그아이가 귀에양쪽이 고막이 터친채로 병원에 왔는데 의사는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아이가하는말이 나 이제 진짜 귀머거리됐어요 그러니까 우리엄마 풀어줘요 이렇게 말하니까 의사는 너무도 놀랍고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치료후 병실로 입원을시키고 아이상태를 보기위해서 병실에 갔는데 의사가 괜찬니 큰일날뻔했구나라고 말을하는데 아이는 대답도없이 벽만쳐다보면서 웃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의사는 이상해서 너지금머하니라고 물어보니까 아이가 하는말이 이제는 할머니 목소리가 들려요
사연채택해주시면 너무나 고맙겠습니다
(新)不敗神話2012.09.22
전 이야기 예전에 방송했던 토요미스테리극장이라는 프로에서 봤었는데.. 2화에선가 나왔던거 같아요. 어린 마음에 진짜 무서웠었어요..
: 내사랑우희진
1485
2012.09.19
싸이코넘버1
레비트라걸
김정일팬이다
misfire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