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용::

홈 - 놀이터 - 라디오

		이제 슬슬 스키시즌이군 아~~	: 골라까
	1950 2007.11.20


안녕하십니까 혁군님 씨드락님 .ㅎㅎ 라디오 잘듣고있습니다 이제막 곳 군대입대을 압두고있는 대학생입니다 .. 하지만... 제가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이제곳 겨울하면 떠오르는 스키장에 관한 논해볼까생각합니다. 장년 수능이끝나고 스키장 알바을 하게되었습니다 . 학교수업을 빼먹고 가는것이었기에 부모님과의 마찰도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찌어찌 되어서 알바을 하게되었는데 .. 전 멋있는 레스톨도아니었구요. 그렇다고 주차나 그런 것이아니었습니다 . 제가맞은 파트는 환경 .. 그러니 쓰레기줍는일 을한거죠 .. 참민감한 직업입니다 .. 아시다시피 열심히해도 또생기고또생기는게 .. 쓰레기입니다 .. 이렇게 쓰레기을 줍고있자면 별의별 사람이 다있습니다 . 쓰레기을 같다주는 친절한분이있는방면 바로앞에 떨궈주는 중? 친절한사람이 있으면 항상 같고있는 찝게을 더지고싶을만큼 싸가지 바가지인 사람이있습니다 .. 그리고 참짜증나는게 제파트에 여자분이없을경우 화장실 휴지통을 비워야하는경우가 있습니다 .. 남자화장실까지는 좋습니다 .. 하지만 .. 여자화장실이 참민감한 부분이없지않아 있습니다 .. 모자을 눌러쓰고 들어갈라 치면 욕먹기일수 .. 그일을 안하면 또욕먹기일수 이럿때는 참 짜증도나고 .. 하지만 더짜증나는 건 그때나이 19살 꿈같은나이라고 할수있는데 .. 손님들의말은 하나같이 아저씨 아저씨 스키장에서 알바하시는 분들은 학생이많습니다. 아저씨좀 너무하지않습니까?? 그리고.. 쓰레기줍는걸 당연하다는듯이 던지고가시는데.. 무슨 봉입니까?? 제발 스키장에서 스키날만 잘끼지마시고 스키장오실때 개념도 잘장착 하시어서 오셨쓰먄좋겠습니다 .. 그리고 스키장에서 물건들은 잘챙기시기바람니다. 어느곳에나있는일이지만 주인을 잊은 물건이 너무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