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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입니다 꼭 읽어주셔요 |
: 얼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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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007.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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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혁군님 씨드락님-_-^
서울사는 고딩입니다 얼짱..입니다
오늘은 아주 개떡같은 날이었네요 ㅠㅠ
저오늘 중딩한테 남자의 중요한 부위를 맞앗어요 그것도 정말 어이없게 말이죠
쉬는날에다가 부모님도 오늘 아침부터 등산에가셔서 집에 아무도 없어서 늦잠자고
4시까지 컴퓨터를 즐기다가 라면이 먹고싶어서 슈퍼로 갈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대문을 닫고 나오는 순간 누군가 달려가면서 주먹으로 거기를 겁나 썌가
치고 도망가는게 아닌가요 ㅡㅡ 아나 어이가 없어서 정말 난생처음 이렇게 쌔가
거길 맞아본적도 없을겁니다 맞자마자 눈물이 핑 나더군요 아 어떤 개x노무 새기인지
키가 170정도되는걸로 봐서 중딩인거 같은데 아직까지 알 한쪽이 아픈거 같네요
어떤 개념없는 새리인지 좋은날 기분 잡쳣네요 ㅠㅠ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 ㅠㅠ
얼굴은 못봤지만 교복이랑 두발자유인거보면 무슨 중학교인줄은 알것같에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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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se.tear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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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딩이야 그렇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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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창후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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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인데 ,,, ㅋ 배짱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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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보다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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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원한을 사셨나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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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남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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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 병원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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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우유ET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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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중딩 대단하다 ㅋㅋㅋ 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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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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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올리니 챙피한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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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웃어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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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검사 받아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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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헌트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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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 Up - 13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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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기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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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에 뎃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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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충이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