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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장기

		홈 - 놀이터 - 라디오                사연! 잘 한걸까요? : chise.tear      1651              2007.12.15     오늘 GS25시에 배를 채우러 가던 중이었습니다. 아침 9시 어떤 여중생 2명이 저에게 다가오더군요(제가 졸업한 중학교의 교복이었습니다.) 그런데 머뭇머뭇하면서 저에게 담배좀 사다줄수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몹시 급해보였습니다.(제가 인상이 드러운데 저에게 부탁을 하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학교의 깡패언니들이 담배를 다사오라고 안사오면 때리다고 하더군요 저도 중학교때 일진얘들한태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사줬습니다. 뭐 아이들도 순진해보이고 했지만... 잘한거지 모르겠내요......... 근데 뭐 사실인것 같습니다. 아침 9시인데도 밖에서 망설이고 있더군요.....         jihun100  2007.12.15 짧아서 다 읽었습니다. 가장 잘하는 것은 그 깡패를 조패는 겁니다.   씩Man  2007.12.15 음........그 학생들이 착한척 연기 한것일지도 않을까요.....?요즘애들은 무서워 ㅠ   넌또모냥  2007.12.15 저도 사다준적있는데, 어차피 내가안사주면 다른사람이 사줄꺼란생각에 그냥 사줬져.   제나드  2007.12.15 =_= '''낚이셨군요   빵몽  2007.12.15 짧아서 급하게 훑어봤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chise.tear  2007.12.15 훑어보지 마시고 읽으세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일진놈들에게 당한적이 있더라 남일같지가 않더라구요   깟뗌  2007.12.15 못했어요~^^   내게오는길  2007.12.16 낚이신것 아닐까요   소령김창후  2007.12.16 안타까운 현실이군요. 이럴땐 3천원을 받고 "심부름값 500원이다아~" 를 외쳐보시는게 어떨까요 ㅋ   패황신군  2007.12.18 낚시에 당하셨군하!   5Ρ혁군  2007.12.22 그럼 성인이실텐데 저는 사주고 스크림가면을 쓴 후 여중생을 미행한다음에 담배를 받은 놈들 뺨따귀를 후리고 튀겠습니다!!! 한 10명있다가 다굴맞으면 x되니까   준호콩  2007.12.26 chise.tear님은 앵벌이의 대상으로 뽑히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씸공  2007.12.27 네   영사기  2015.07.16 모든 글에 뎃글 도전^^     홈 - 놀이터 - 라디오             닉네임 제 목 내 용    415 타개비 [라디오 극장 사연] [개비군의 비화 3장] 앗!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12] 1751 2007.12.15 414 jihun100 반갑습니다. [7] 1542 2007.12.15 413 키아오아이오오옹 [업그라운드 사연] 나는 능력자다! [21] 1916 2007.12.15 412 바제랄드 [업그라운드 사연] 식은땀의 방구와 시험 ㅠㅠ [12] 2136 2007.12.15 411 오인용이에요!! 가이닌님 저왔습니다^^ [38] 1972 2007.12.15 410 나와따 {업그라운드 사연} 영등포 형님 [11] 1533 2007.12.15 409 넌또모냥 아나 졸려죽겠는데 -- [13] 1638 2007.12.15 408 chise.tear 사연! 잘 한걸까요? [14] 1652 2007.12.15 407 slayelf [업그라운드 사연]피방 알바의 고뇌 1 [19] 2011 2007.12.14 406 아바라이v [업그라운드 사연] 수학여행에 사건 ~ [15] 1521 2007.12.14 405 아바라이v (업그라운드 사연) 더러웠던 그날 아침.........!!! [12] 1535 2007.12.14 404 tlsTletk [업그라운드사연]어이없고 무개념이며 자기가 먼저 잘못한것을 모르는 사연(너무긴가) [14] 1587 2007.12.14 403 30에맛세이 [업그라운드 사연] 우왕ㅋ굳ㅋ 메뚜기의 벌러덩 황당스토리 [11] 1827 2007.12.14 402 노년탐정 [업그라운드사연]콘푸로스트 사기 먹었음 아놔 이뭐병 [20] 2000 2007.12.14 401 배프로 [초딩잡는배프로사연] 버스에서 생긴일~~ 짧은거 한방.. [30] 2067 2007.12.14 400 gustkd1 (업그라운드사연) 이 개념없는........ [15] 1739 2007.12.14 399 heebum34 [업그라운드 사연] 대한민국학교 다 족구하라그래 [13] 2336 2007.12.14 398 kijung1218 정말 레벨업하기 힘드네요 [12] 1572 2007.12.14 397 페르딕스 [업그라운드 사연] 남자들은 역시 다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11] 1603 2007.12.14 396 Heffyend (업그라운드사연) 나는 저주받은 마른아동~~샤방샤방 (리글) [14] 1666 2007.12.13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