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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계시판을 보지 않으시는 씨드락 님께 |
: hank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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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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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씨드락 님께서 계시판을 보지 않는 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이번에 계시판을 돌아다니면서 오인용 패밀리 분들이
씨드락님을 얼마나 걱정하는지 알게됬네요
물론 씨드락님도 마찬가지지만
혁군님 김창후님 씩맨님 데빌님 기몽님 빽건님 천팀장님까지
모두들 항상 응원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설사 오인용을 떠나셔서 생업에 나가신 분들 까지 항상 걱정하고 기도하는 우리들입니다
씨드락님 죽을 까봐도 걱정되고
혁군님 성인병 걸릴까봐도 걱정 되고
김창후님 성우하시기를 바라고
데빌님 어디가셔서 밥벌이 잘하고 계신지
씩맨님 기몽님 나이많으신 뺵건님 그리고 천팀장님 살 만하신지 까지 말예요
힘내세요!
오인용!
오인용 여러분들은 분명 저희의 한 부분 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희가 재미진 만큼 재미나게 살기를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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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팀장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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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는건지 걱정하시는건지 그리고 게시판이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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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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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놀리는거같은데요?? 죽을까봐....성인병...밥벌이...살만하신지..? 머하자는겨 댁 하소연하는건좋은데 기분언짢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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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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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들으시면서 혁군님말씀에 언짢다하셨죠 님 글보는몇몇분들도 똑같아요 라디오가 짱깨코쟁이들으라고 녹음하시는게아니고 오인용회원분들 들으라고 녹음하신건데 기분 상하시면서까지 들으실필요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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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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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시간 없는시간 잠줄여가시면서 회원분들을위해 라디오한편한편 올려주시면 감사한마음으로 듣고 마음담아 댓글남기는게 도리아녀요? 어째 회원주제 라디오에대해 왈가왈부할수잇죠... 도저히 이해가 가질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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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g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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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 따라 회원주제에 감사한 마음으로 듣지 못한 탓도 있지만 제 나름대로 우려되는 것들을 "왈가왈부"했다면서 격양되는게 조금 충격이네요 저 또한 직언이라는 자체가 본래 얼마나 무례한지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미안함과 죄스러움이 있고 그래서 저 나름의 예의를 갖춰서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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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g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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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 말 했습니다 이렇게나 고생하고 견뎌내시는 오인용여러분이 존경스럽고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건 단지 한가지 행동에 국한한다고 씨드락이라는 사람과 정지혁이라는 사람자체가 아닌 제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최선으로써 안타까움을 알리고 신경쓰지 못하시는 것에 대해서 실수라 했지 결코 먼저 잘 못이라고 해서 죄책감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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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g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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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은 무례한 겁니다. 제가 당황하느 건 오인용 여러분에게 감히 쓴소리를 하고자 건방지게 들고 있어났다는데 있는게 아니라, 그런 시도를 왈가왈부 햇다는데에 대한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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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g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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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오인용을 보고 듣는 중국인이 있다는 걸 압니까? 저는 압니다. 제 친구니까요 그 안타까움과 걱정됨을 아십니까? 그런 모습을 보면 감히 오인용에대해 쓴소리를 하더라도 내가 소중해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소중해하는 사람들이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오인용에게 감히 회원주제에 쓴소리를 하는 제가 괘씸하신건 알겠는데 제발 그 시도와 의미까지 형편없는 것이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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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g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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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을 할 바에야 나가라는 말 만큼은 하지말아달라 이 말입니다. 차라리 니 표현이 심히 싸가지가 없어서 봐줄 수가 없다고 해주십시요 또한 이번글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 사과드리고 오인용 구성원 여러분에 대해서 제가 살에 닿게 느끼는 걱정들을 표현하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사전에 설명하지 못 한 것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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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g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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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인용여러분들에게도 미안해 해야하지만 또 달리 안쓰러워해야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인용 여러분들이 언짢해하시는 것 이해합니다. 또 여러분들의 기분을 배려해드리지 못 하기에 제가 먼저 이해해 달라할 자격도 없습니다 하지만 오인용 분들에겐 오인용분들을 지켜줄 여러분이 있고 그 사람들에겐 지금 여기서 지켜줄 사람이 저 밖에는 없습니다 오인용여러분들에게 무례하고 그 감정에 무책임한데에 대해선 백번 사죄해야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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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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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 친구중국분이 듣는다는걸 알고싶지도않고 알던모르던 아무상관없고 님친구의 안타까움과걱정됨은 혼자 느끼시면되요 한마디로 댁사정이라는거죠 그리고 전 직언이좋아요 당체무식한놈이라 댁처럼 같은뜻의 말을 이리돌려저리돌려 하는거보다 짧고굷게! 좋잖소 오인용존경스러우시면 그냥계속 존경스러워하세요 토달지말고 어디감히 그런말이나올수가있지 댓가없는사랑을 받기만하는 주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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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g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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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에는 그 사람들을 위한 의견도 있어야합니다. 비단 이번일로 오인용 전체를 욕하는게 아닌 저한테는 오인용을 응원하는 마음도 있지만 혹여나 상처받을 사람들에 대한 걱정도 나몰라라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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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g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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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하는 말과 행동에 단 한명도 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 가지 말은 여러 뜻을 가지고 있으니 말을 짧게 할 수도 없고요 상처받을 사람에게는 미안하고 지켜주고 신경써주겠다 사과하고 설명해줘야 하기에 조심스럽고 그 때문에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이 가질 나머지 영향에 무책임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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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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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의 일환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자의반 타의반 거침없이 이야기 하고 있는 건 압니다' hankig님 표현참 기가막히시네요? 말하실때 상대방생각은하세요? 아니 생각자체를하고 말씀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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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도꾸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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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사람앞에서 죽음이란 단어를 꺼낸다는 자체가 비상식적... 나이 많으신분께 밥벌이 잘하고계신지는 또 어떻고.... 걱정하는 마음은 알지만 단어선택이나 표현을 좀 가려서 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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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ave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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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hankig님 직언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hankig님이 말씀하신건 직언이라기보단 일단 단어선택을 잘못하신것같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오인용을 대표하는컨텐츠들이 군대관련요소들이 많았었고 그러다보니 외국인팬을 찾아보기힘들어서 혁군님과 씨드락님이 그런점에서 배려를 못하신점은 있으실수 있지만, 앞서말씀드렸듯이 단어선택이 좀 잘못되신것같고 어투도 좀 쎄게나가신것같아서 보기가 조금 언짢은면이있네요. 물론 "외국인친구들이 상처받을수있다"라고 말씀하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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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ave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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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군님이나 씨드락님이나 창후님입장에서 기분나쁘게 보실이유는 없으십니다. 오히려 외국인팬분들도 생겼으니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배려하실테니까요. 하지만 그런걸 전혀모르시기도하고,워낙 바쁘다보니 그렇게 된걸수도 있겠죠. 무튼 그런면에대해선 오인용분들이 약간의 배려가 부족했던것도 있었던것같고 hankig님도 말을 너무 쎄게하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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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ave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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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랫글도보면 외국인분들,그리고 어떠한 집단에대해서 불만이신것같은데....보통 뭔가 좀 상식에 어긋나거나, 잘못을 저지르는게있으면 그걸까는식이지. 무조건 외국인을 까는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부분은 hankig님이 옆에서 친구분들한테 잘 설명해주시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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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월리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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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머하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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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완창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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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용 이란 현대에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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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BEROS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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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락님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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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002103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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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정말 와... 오지랖을 넘어서 진짜 미쳤다 할정도로 참견이 해탈급이네요. hankig님 저도 what??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님한테 외국인 친구가 몇분있든 그건 저한테 알필요 가치도 없구요. 왜이리 오지랖이 넒으신지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어의도 없구요 혁군님이 님 외국인 친구들을 딱 지정해서 욕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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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002103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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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투 참 XX같네요... 욕 왠만하면 안할라 했는데. '씨드락님 죽을까봐 걱정되고 혁군님 성인병 걸릴까봐도 걱정되고 김창후님 성우하시기를 바라고' 존나 오지랖도 넒네요. 참나. 표현참 밥벌이, 살만한지, 죽을까봐, 아주... 표현참 좋습니다 그려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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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002103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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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참 댓글보니 진짜 이님 오지랖 넒네...와 ㅋㅋㅋㅋ 님 중국인 친구분이 이 라디오 들으신다고 하셨죠? 그럼 같은 중국인들이 개짓거리를 한걸보고 그 중국인 친구분은 적어도 창피해했을겁니다. 기분 나쁘기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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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002103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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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암에 걸리신 사람한테 '죽을까봐 걱정되고' 이게 표현이 적절합니까? 아주 진짜 표현 기막히네 C8 그리고 뭐? 데빌님 어디가셔서 밥벌이를 잘하고 계신지? 뭐 밥벌이 에라 이양반아 표현 좀 골라써 이양반아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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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002103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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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지랖님아 밥벌이라는 표현은 적어도 친한 친구한테나 쓰는표현이지 이양반아 나이도 먹을만큼 사람한테 그것도 얼굴까고 만나보도 않는 사람한테 밥벌이가 뭐니? 살만한지는 또 뭐고? 만약에 내가 hankig 님 너한테 아이고 요즘 밥벌이는 잘하고 계십니까? 이러면 기분좋겠습니까? 어이구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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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002103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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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참 기분 더럽네. 물론 게시판을 보지 않으시는 씨드락님께? 무슨 병걸린 사람 놀립니까? 아니 다른 표현도 있잖아 '씨드락님 화이팅 응웡글입니다' 라거나 '빨리 나으시길 바라며 쓰는 글' 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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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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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맨홀뚜껑열면 냄새나고 똥때리면 자기손만 드러워진다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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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히리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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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는 조낸 성인군자처럼 싸지르시더니 이번엔 참 거지같이 쓰셨네요. 술드시고 글 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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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002103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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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술처마시는 정도로 이렇게는 못쓰죠 약빨고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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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은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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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예의 바르게 안쓰는 거야 본인 자유지만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비꼬는 건 하면 안되죠.. 제가 오인용 당사자가 아닌데도 기분 상할 정도네요. 그리고 오인용분들께 도대체 무슨 원한이 있다고 비꼬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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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은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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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g 이분 이상한 분이시네요. 진짜 왜 비꼬는 건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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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333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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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은 모르겠는데 이글은 좀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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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max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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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갖추신 게 그 말투시라면 정말 버릇 없으신 분 같습니다.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딴지 걸려는 투가 딱 보였는데, 어딜 봐서 '예의'를 차린 글입니까? 그리고 직언하시고, 죄송한 마음이 있으시면 그냥 말씀을 하지 마십시오. 어떤 의도로 글을 쓰셨는지는 알겠지만, 글에 공격성이 너무 잘 보이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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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사나이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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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락님 힘내세요! 문 뒤집으면 곰, 논문 뒤집으면 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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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002103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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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g 이 양반 관심병종자네. 글하나 싸질러 놓고 잠수 탄거 봐라 ㅋㅋㅋㅋㅋ 엣다 관심 에라. 이양반아 나잇살 먹고 이런 글 싸질러놓지좀 마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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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혁군 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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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진지한 성격이신것 같은데, 성인병 이런거는 그냥 추측아닙니까. 말을 하더라도 재치있게 쓰셔야지, 상대방 입장에서 불쾌할수도 있어요 ㅋㅋ 저도 오인용 건강하고 다시 활기찬 옛날 오인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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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넘버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