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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그라운드] 햄스터 폭발 사건 : 하차하니
     3807              2007.11.12  
 
음. 안녕하세요

씨드락님, 혁군님

지금까지 오인용 눈팅하면서

처음으로 글을 끄적이는데 사연을 끄적이는 군요..

먼저 제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음..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이긴 한데..

장례희망은 웹디자이너 이고..

저의형 친구들이 저를 "너는 다섯가지의 덕을 뛰어 넘은 열가지의 덕

십덕후다" 라고 부르는데요..

솔직히 제가 오타쿠인지는 모르겟는데 주위에서 그렇게 부르네요...

뭐 그냥 씹덕이라고 아시면 되겟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길거리에서 햄스터를 파는것을 보고 문득 옛날일이 떠올라서

사연을 끄적여 봅니다..

초등학교 3~4학년? 때 있었던 일입니다..

학교가 끝나고.. 한 슈퍼에 인형 뽑기처럼 햄스터 뽑기라는 것을 들여 놨습니다

1회 500원인데.. 너무 신기한 나머지 그당시에는 아주큰돈 2천을 햄스터 뽑기에 투자를 해서 무려 2마리나 뽑았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해서 햄스터집, 먹이 까지 다 마련해서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아니 이 쥐새기들이 한 2주정도 지나니깐 자기네 집을 탈출하는 것입니다..-ㅂ-

철장으로 만들어진 집인데 그 틈세로 빠져나가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시로 감시하면서 키우고 있엇는데..

어느날 학교를 갔다와서 문을 열자 햄스터 1마리가 없어진 것입니다..

놀란 마음에 집안 구석구석 찾고있었는데.. 멀리 배란다에 희미한 쥐색기가

배란다 밖으로 뛰어내리는 것입니다.. 그때 저의집은 아파트 11층이였는데요

이 11층 높이에서 이미친 햄스터 색기가 자살을 한것입니다.. 급한마음에 가보았으나.. 이미 햄스터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나머지 1마리라도 열심히 키우자라는 마음으로 애지중지 열심히 키우고 있엇습니다.. 또 한 2주정도 지나니깐 햄스터가 집밖으로 자꾸 탈출을 하더군요..

괘씸한 생각이들어서 햄스터를 컵에넣고 냉장고에 꼬라박앗습니다..

그리고는 깜빡 잊고 4시간을 냉장고안에 햄스터를 넣놓고 잇던거죠..

문득 생각이 들어서 냉장고를 열어봤으나 햄스터는 이미 동태가 되었더군요..

어린마음에 빨리 녹여줘야 겟다는 생각으로 햄스터를 전자랜지에 넣고 5분을 돌렷습니다..

그리고는 컴퓨터를 하고잇는데..


감자기..


피피픽 뻥!!!!하는 엄청난 소리와함께 달려가보니

햄스터 눈깔 내장 다터져 전자렌지 문쪽에 다닥다닥 붙어잇는게 아닙니까..

저는 놀란 마음에 햄스터 시체를 꺼내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고 행주로 내장들을 다 딱았는데.. 다행히 뭐.. 부모님한테는

들키지 않은것 같네요..

지금생각해보니 그 전자렌지 아직도 쓰고있네요

워..

이상 한 소년의 추억이였습니당
 
 
   
 
  
 
gggggg  2007.11.12
아.. 이뻐
 
하차하니  2007.11.12
그러게요
 
수정거머리  2007.11.12
아 어떡해요ㅋㅋ 그래서 님은 그 전자렌지로 데운건 잘 안드실것같은데;;
 
제나드  2007.11.13
어우야~ 이거...햄스터가 불쌍하자나
 
조재찐  2007.11.13
어렸을 때는 다 그러고 사는거죠 ㅋㅋ
 
ratedrko1  2007.11.13
정말 개잔인하다 그 햄스터에게 명복을
 
forlorn8104  2007.11.13
헉 불쌍한 햄스터;;;
 
신병ㅋㅋ  2007.11.13
와.....
 
soft혁군님??  2007.11.13
엄허나.. 짱인데.. [닉넴 못바꾸나??]
 
우라  2007.11.13
장난 아닌데;;
 
깟뗌  2007.11.13
죄송하지만..하차하니님....인간이여???
 
몽주  2007.11.14
전자랜지라...
 
hide_sama  2007.11.14
ㄷㄷㄷㄷㄷㄷㄷㄷ
 
fdsgg  2007.11.14
워어.. 멋잇네요
 
천죄테란  2007.11.15
와...악마다
 
사회적동물  2007.11.17
아름다운추억 소중이 간직하시길~~~
 
웃랄찔  2007.11.19
묻어주지 못할망정 쓰레기통에 버려요? 당신이 터지면 쓰레기통에 들어가면 좋아요?
 
하차하니  2007.11.21
그상황에서 묻고싶겟슴? 그것도 가죽을
 
셈퍼파이  2007.11.24
이사연 어느 웹툰에서 본거 같은데..
 
하차하니  2007.11.27
엄현이100% 초딩때 저의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맞고올인많이한자  2007.12.23
아 이거 사연뽑히면 누가읽을까...ㅋㅋㅋㅋ 웃지도 못할꺼같아
 
flashbol  2008.02.03
아. 알흠답군하 이런 소년 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은 거야 ㅎㅎㅎ
 
flashbol  2008.02.03
아하핳 하하.. 그땐 전자렌지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몰랏었나 보군요 깜박잊고 4시간을 으하하하 대박일세!!
 
오잉용~!  2008.02.21

 
영사기  2015.06.15
모든 글에 뎃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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