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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놀이터 - 라디오                [업그라운드사연]목욕탕에서 만난 두 부자(父子) : 맞고올인많이한자      1587              2007.12.23     안녕하세요 혁군님 씨드락님 저는 성우를 꿈꾸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길게쓸것같아 사연 바로 들어가겟습니다.. 저는 아버지랑 목욕탕에 갔습니다 다리다쳐서 여태까지 못갔다가 오랜만에 가는 것이죠... 탕안에 들어갔는데 옆에 한 학생이 보엿는데 그 애는 중1인데 제가 그애를 아는이유가 저번에 FPS게임을 제가 아는동생이랑했는데 그 아는 동생놈의 친구가 와서 같이하자고 해서 했죠 그놈은 제가 자기를 죽엿다고 형인데 욕을 막해서 그놈이랑도 같은 학교니 팰려다가 말았죠.. 그런 그놈을 목욕탕에서 만난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시하고 씻고있는데 바로 그때..!! 위에서 물이 떨어진것이었습니다 앞에 칸막이에서 물이... 그런데 어떤 할아버지도 계셨는데 그런 것이엇습니다... 앞칸막이에 있는사람을보니 그놈과 그애의 아버지가 계셧는데.. 할사람은 분명 그아이뿐이엇죠.. 그래서 저는 화가나서 할아버지도 계신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하자 그 애는 너무나 뻔뻔하게 자기가 안그랬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화가난저는 그녀석이 일어나있엇는데 그 애를 쳤습니다 그런데 그녀석은 넘어지면서 머리를 쎄게 박아 기절해버린게 아니겟습니까... 그때 그애의 아버지가 우리애가 그럴수도있지 무슨짓이냐고 그러는게 아니겟습니까.. 아무리 아들을 사랑해도 그렇지만 잘못한건 혼내고 넘어가야하는데 그렇게 뻔뻔하게 얘기를 해서 짜증났지만 무시하고 바로 나왓죠 정말 너무한 현실이엇습니다... 이런 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씨 길다         그대보다  2007.12.23 애를 나면 안되 똥이나 먹어라~   꾹꾹이여  2007.12.23 그냥 학교가서 패버리셈ㅋㅋㅋㅋㅋ   빵몽  2007.12.23 니들이 올리버 트위스트냐?   dc10year  2007.12.24 때려서 기절시킨건 맞고님도 잘못하신것 같구요 그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이 욕하고 개념없이(생성이안됬나?)다는것을 모르지 않을까요? 그래서 무슨짓이냐고 말한것 같네요   씩Man  2007.12.24 허...자식교육을잘못시켰네....칸막이라하면 그 앉아서 씻는 그곳말하는거죠?? 미친거아니야';/?거기로 왜 물을 뿌려 ㅡㅡ;;; 참나..요즘은 개념이없어도 저런 상개념없는놈은 정신들떄까지 쳐맞아야지   신죠나오키  2007.12.24 참 훈훈한 내용입니다. 물론 읽어보진 않았지만   근성왕  2007.12.24 요즘은 애들보다 애들 어미애비가 더 무섭죠. "당신이 뭔데 우리 애 기를 죽여!"   ㅆㅂ브리즈번  2007.12.24 그 목욕탕 말고 다른데 가셔요 아니면 담에 볼땐 멱살잡고 싸닥숑 ~~!!   맞고올인많이한자  2007.12.24 설마 한대 맞았다고 기절하겟습니까 그거맞고 비틀비틀거리더니 미끄러져서 넘어진건데...   맞고올인많이한자  2007.12.24 아씨 변명같다..ㅋㅋ   북한국방위원장  2007.12.24 알고보니 그 할아버지 동네 노인정 찐이엿네   선빵작렬  2007.12.24 요즘은 목소리 큰놈이 이김   맞고올인많이한자  2007.12.24 ㅋㅋ 너하고 아들하고 양로원앞으로 나와 이새캬 ㅋㅋ   깟뗌  2007.12.24 목욕탕에서 만난 여자는 어떨까요? 허허;;   씸공  2007.12.25 음..   doldol  2007.12.25 그 아들새끼가 븅신이군요   이의있소!!!  2007.12.25 개초딩들   준호콩  2007.12.26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옷벗고있는데 상황극을 펼친거야? 아상상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면상이뻐  2007.12.26 찜질방 가세요   한동네두사람  2008.01.01 하암~~~ 졸려.......이런 글 보기싫어   씸공  2008.01.08 잼네요~   asdasfgsaf  2008.01.31 저도 짜증나서 목욕을 잘 안해욤   영사기  2015.07.19 모든 글에 뎃글 도전^^     홈 - 놀이터 - 라디오             닉네임 제 목 내 용    495 언니입헝 건강하세요~ [6] 1313 2007.12.25 494 제5부대 오랬만에 들어와서 인사나 드릴랍니다. [7] 1055 2007.12.25 493 드림오인용 올해의 학교생활 [13] 1630 2007.12.25 492 gggggg [업그라운드 사연] 고~~오~~~오~~요~~오~~오~~~하~~~안~~~~바~~아~~암~ [14] 1533 2007.12.24 491 타짜창후 라디오 극장 사연 [성탄절] [10] 1723 2007.12.24 490 끝없는길 그~~으~~은~~서~어~엉 오~~오~~이~~인~~요~~오~~옹 [9] 1387 2007.12.24 489 언니입헝 건강하세요~ [14] 1404 2007.12.24 488 농약먹고쿠엑 (업그라운드 사연)우리영어선생임의 굴욕 [15] 1861 2007.12.24 487 히로!! [건의] 오인용 라디오 팟캐스트로 서비스 할 계획 있나요? [5] 2031 2007.12.24 486 kijung1218 오인용님들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다 읽어보세요 [32] 1749 2007.12.24 485 0109109****87년 흠,..사연하나올릴까 [13] 1449 2007.12.24 484 언니입헝 건강하세요~ [114] 1435 2007.12.23 483 ysh19 활동시즌 임박 초딩 그들이 돌아온다. 스펙터클 왕짜증 초딩방학 ㅋㅋㅋ [15] 1946 2007.12.23 482 마음을오픈 역시 신연예인지옥이 최강? [9] 1545 2007.12.23 481 ysh19 크리스마스 특집 라디오 극장 작업중이 신지요 혁군 씨드락님 ㅋㅋ [6] 1496 2007.12.23 480 맞고올인많이한자 [업그라운드사연]목욕탕에서 만난 두 부자(父子) [23] 1588 2007.12.23 479 빗나간탄환 [업그라운드사연]말 한마디로 도둑을 처리했습니다. [18] 1603 2007.12.23 478 덮쳐보니s시드락 사자를 국으로 끓이면 5글자로 멀까요 ? [20] 2129 2007.12.23 477 zzz0510 [업그라운드사연]자전거 [25] 1569 2007.12.23 476 아싸구 업그라운드 22회 사연 올려봅니다 !! 꼭뽑혔으면... 여러번사연신청했었눈뎁 ..~ [16] 1560 2007.12.23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