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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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입니다 뽑아주세요 부탁드릴게요^^	: dasdad
	1720 2007.12.31


안녕하세요 중2 남자 입니다 "가명쓰겠습니다" 요즘 제가생각을 자주합니다 [무슨생각이냐면요] 음......................................... ..... 아나 머였지.... 아 그렇치 사연이 많이김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일이였습니다 5학년때쯤 ㅇㅇ,,, 친구녀석이 우리반 안세영녀석을 좋아하던거였죠 ㅇㅇ 그래서저는 박새현랑 안세영랑 이어줄려고햇는데 찬스가온거죠 안세영이저랑 박새현분을 생일파티초대한겁니다 제가 박새현을 위해 돈좀 붙엇읍니다 그인형있자나요 붙이면"사랑해"나오는거 친구녀석은 기쁜나머지 모르고 어쩔줄몰라하더군요 후훗.... 하지만 박새현은 약속이잇어서 약속 끝나는대로 바로온다고 했습니다 근데 ㅅㅂ 안나와서 제가 그인행 미리받아놔라고해서 했는데 ㅅㅂ 애들이 제가 고백한줄알고 ㅈㄹ를깝니다 어떻게해서 박새현은오만 똥십은 얼굴로 저를 노려보더군요 그래서 할수없이 계속사기게돼었고 박새현는 "중국"에갔습니다 ㅎㅎ 그리고저는 그냥 심심해서 여자보고 "나랑 결혼할래" 라고 세이로 문자를보냇습니다 그건 그냥 장난이였는데... 그렇게 돼서 ==;; 그냥 그때 개념이 그자체를 몰랐는거죠 .. 자 이제 사연입니다 욘나길죠?ㅎㅎ 중1 들어가기직전 저는 너무 착하게굴어서 저는 애들은 1번도 패준적이없었습니다 중1돼면 나도 좀 난폭하게굴어야지 라고다짐하고 오만초딩이미지를 깨고 놀았습니다 중1돼닌깐 김달래가 저한테 다가와서 웃는겁니다 뭐... 저는 그때 눈치가 없어서 그냥 그런가 싶다가하고 중1친구랑놀았습니다 제가 친구랑 그... 출석부에 사진보는데 남자 녀석이 시비를거는겁니다 머리를 잡아뜯더군요... 저는 열받앗는 나머지 그녀석을 패고 욕을 욜라했습니다.... 결국에는 무승부가돼었고 그때부터 제가 다짐했던 난폭한 개념없는 사람으로 돌변한겁니다 그리고 제가 여자한테 아무런 일도없이 시비를걸었죠 여자 생일인데 풍선을 터뜨리고 아무 잘못도없는 애한테 욕이나하고.... 그러고 계속있었습니다 매일 욕 을 많이했죠^^ 저를 관심있어하던 여자 도 그다음부턴 말을안걸었습니다. 이제 중1끝나자 그있잔습니까... 이름 적어서 다음에 또다시 만나자 라는거 제가 그쪽에 애들이랑 노는데정신이없어서 너왜케 못생겻니?? 꺼져버려 [[이던가 적어서 여자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싸였던겁니다 그래서 어느덧 중 2가 걱정됀것입니다 내가 중2가됀다면 다시는 중1같은짓안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다시 마음을 바꿀려나 찰라래..중2 초반에는 좋았습니다.. 조용히 노래듣고 책이나보고 "수업시간에 잠만자고" 제가 우리반 여자한테 "너 좋아하는사람있다고" 인간 낙시를 할려고하였습니다 근데 문제가 모르고 어떻게 말하다가 제가 고백해버렸다는겁니다 --;; 낙시할려고 그랫는데말이죠.... 그래서 어떻게해서 1주일만에 깨졌고... 지금 그여자분에게 말도못건네겠습니다. 중2 중반쯤이였을껍니다... 중1때 같은반 김달래가 중2 우리반 여자에게 제가 초등학교5학년 중1때하던짓을 다말하던것이였습니다 그이후 몆몆 우리반여자애들은 저랑 문자도안하고 말도 거의안하게됐습니다. 그중 김정나 여자분이 제 뒤에 자리를 앉았습니다..... 김정나은 좀 나가는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집을 나갔다고하길래 나는 동정심에 그 여자에게 짜장면 1개를 사줄려고했으나 같이먹기 부끄러워서 그냥 돈만 주고갔습니다. 그다음날 같이 문자하다가 김정난가"랑해, 또는♡♡♡ 날리길래 나는 장난인지알고 "그런것까지는 안해도괜차는데 ^^" 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답장이 몆분후에야 "미안 잘못보냈다 ㅎㅎ;; "라고 답장을 주던구요 ㅎㅎ" 그렇게 하루가 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1분단 이고 그여자가 2분단 일때 저는 평소대로 하였고 그여자분도 평소대로하였습니다. 제가 놀고있엇는데 옆선이 살아있다는 김정나의을듣고 누군지 궁금했습니다. 김정나가 신시간때 어디나가고 저한테 전화를걸고 쌤이 나찾으면 아파서 어디갓다고해 라고하고 마지막에"사랑해" 라고 말하고 뚝끊엇습니다. 애들한테말하자 애들은 아.. 게 저번에 수학여행때도 박남중[노래잘부르는... "사랑해"라고했어 그리고 박남중한테 노래불러달라고해서 노래를 불러줬다고합니다 마지막에"사랑해" 라고대답했겟죠? 라고하길래 저는 약간 실망했습니다 저는 김정나가 누군가를 사랑한가보다생각하고 아무렇치않게 생각했습니다 우리반 이야기중에서 누굴좋아하냐는 그런말이 나오기도시작하였고 "김정나에게" 그여자는 5,6반에 중에 있다면서 그렇게 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김정나에게 문자를보내는데 제가 문자를 보냈을때 팅이없다면서 하고 다른 애들이보냈을때 답장을해준다고하더군요.. 허참,. 제친구가 저한테 "왜그러냐고 "묻자 제가 부담이됀다면서 안한다는것이라고대답하였습니다 그전부터 여자애들과 문자를안하고있었습니다 제생각이지만 김정나가 제옛날 이야기를 들은것같았습니다. 김정나와 제친구"김영규 이랑 짝지가돼고 김영규를 김정나는 서로 문자도 같이하고 mp3도 귀에곱아서 같이듣고 했습니다 그리고 김정나는 김영규에게 ooo 옆선 열라 짱이다 "라고 찬호가 매일매일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김정나는 역시 잘나가기때문에 남자들과 손을 붙잡고 걷기도하였습니다 저는 어제 하던 문자가생각났습니다 김정나도 ^^[[라는 이모티컨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미술시간때였습니다 저는 책과,필기도구를 안들고와서 포즈를 취하는 작품이 됀겁니다'크로키' 그래서 저는 제친구랑 마주보며 가많이있었는데.. 김정나의 짝지가 "오.. 역시 수연이 옆선이 살아나는데?!' 라고하자 나는 그냥 그렇군아 라고 생각하며 보냇습니다 저는 순간 왠지 기뻣고 미술시간이끝나고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저의사연은 여기까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