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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CHARACTER - 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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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애(?)와 까만 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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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의 90% 이상이 '잉잉'거리는 소리다.
말을 잘 못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엄청난 욕지거리로 상황을 마무리한다.
맏형이지만 그다지 형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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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 강한 캐릭터를 하나쯤 만들고 싶었다.
언어장애가 가장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의 맏형 돼지가 탄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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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톤의 신경질적인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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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중 가장 성질이 급하다.
항상 불만으로 가득 차 매사 신경질 적이다.
유일하게 첫째 돼지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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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애가 있는 첫째와 말이 없는 막내가 있으니
말이 많은 애 하나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해서 기획하게 되었다
사실 성우를 맡은 데빌이 좀 말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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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고 무뚝뚝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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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중 가장 돼지스러운 몸매의 소유자.
항상 형들에게 혼이 나지만 누구의 말도 무시해버리는
강력한 스킬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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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귀엽고 덩치가 작다였다.
하지만, 막내라고 꼭 작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지금의 막내 돼지가 탄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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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빼면 시체,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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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고 화를 잘 내는 다혈질.
자신의 나쁜 소문이 도는걸 참지 못해 돼지형제들을 혼내주려 하지만 막내 돼지가 버린 물병을 밟고 넘어져 죽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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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머리하면 보통 미스코리아 머리가 떠오르는데 오히려 사자가 스트레이트 파마를 하면 어떨까해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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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술에 취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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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아저씨처럼 옛날얘기를 주로 하며
자신이 불사신이라 믿고있다.
"형은 죽지 않아!"라는 말을 항상 입에 달고 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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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1년 학교를 늦게 들어 온 형이 있었는데
"형" 이라고 불러주는 걸 매우 좋아했다.
그 때의 기억을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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