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artno1   2015-02-16 10:00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넛쉘   2015-02-16 10:02
		2222!!!!!

		파괴된사나이   2015-02-16 10:04
		감사히 듣겠습니다, ㅎ

		앤서시트  2022-08-25
		감사히 듣겠습니다~

		designartno1  2017-05-07
		밥-상 님 힘내세요~^^ 자영업자 화이팅!!!

		밥-상  2016-04-11
		지금 현재도 법은 노동자에 훨씬 더 유리하게 돼있습니다. 무턱대고 세상탓 하지 말고 자기 생활에 직결되는 부분은 공부를 좀 하시면 좋겠습니다

		밥-상  2016-04-11
		그리고 전 알바하는 분들이 노동법에 대해 공부를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볼땐 최저임금을 얼마 올리냐보다 훨씬 중요한건 법이 어떻게 돼있나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영업자들은 벌금 안내려고 노동법 공부하는데 자기들 위해 만들어 놓은 법에 대해 모르면서 좆같다 하면 할 말 없는거죠. 지금의 노동법을 조금만 공부하고 알고 있어도 자기 권익을 충분히 찾을 수 있을겁니다. 모르니까 당하는겁니다. 자기들 위해 차려준 법은 이용할 줄 알아야지요.

		밥-상  2016-04-11
		됐는데 혓바닥이 길다고 뭐라 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88800원 주는게 아깝냐고 하시는데 한달에 급여로 88800원을 주는게 아니고 인당 늘어나는 인건비가 그만큼이 늘어단다는건데 그게 아깝냐고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새벽까지 일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이런 내용을 듣게 돼서 참 씁쓸하네요. 자영업자는 어디도 기댈데가 없는것 같아서 참 힘듭니다

		밥-상  2016-04-11
		최저임금을 올리는게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아야합니다. 최저임금이 올해 또 올랐는데 그에 비례해 물가가 오르지 않습니다. 소비가 위축돼있으니 가격을 높일 수가 없죠. 그러면 장사접으라는 사람들 말대로 장사를 접거나 알바를 줄이거나 할겁니다. 그럼 가게에서 알바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가나요?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하는건 아니지만 최저임금이 오르면 돈 많이 받는다 생각하는건 정말 1차원적인 생각입니다. 어쨌든 방송 듣다 서운해서 길게 댓글 남기게

		밥-상  2016-04-11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노동법은 훨씬 더 노동자에게 이롭게 돼있습니다. 노동법에 보면 의도적으로 사업장에 손해를 끼쳤을 경우에 해고가 가능하다는 식으로 나와있습니다. 몇년 전에 가게 시작할때쯤 살펴본거라 지금은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해를 끼쳐도 일부러 그런게 아니면 못 자른단 얘기에요. 진짜 약자는 자영업자들이라는걸 좀 아셨으면 좋겠고,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챙겨줘야하는 수당은 당연히 챙겨줘야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밥-상  2016-04-11
		뒤늦게 듣고 있어서 리플 볼거 같지도 않지만, 법대로 다 지켜서 주는 사람도 그 광고 기분 나쁩니다. 제가 그랬고요. 지금도 알바몬 사용 안합니다. 그리고 잘해준다고 알바가 일 잘해줄거라는것도 알바 안 써본 사람들의 판타지입니다. 잘해줘도 좆같이 하는 애들은 다 좆같이 합니다. 돈 뽀리는 놈도 있고 포인트 부정적립도 하고 배고플까봐 하루에 얼마치는 빵 그냥 먹으라고 했더니 집에 싸가고 ㅎㅎ 그리고 마음에 안들면 자르라는데 노동법상 마음대로 자를

		misfire79  2015-02-23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zergiii  2015-02-16
		모든 갑들이 정지혁님과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R-18  2015-02-16
		유훗

		리베리창후  2015-02-16
		8등 캄솨히듣겠습니다

		뇌병변  2015-02-16
		순위권?

		akka  2015-02-16
		이야 월요일이다

		아대충써샹  2015-02-16
		미시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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