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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장문으로 썼는데 : 조군
     205              2022.10.10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ㅎㅎ

업그라운드 이미 끝나고 여기 라디오 사연 게시판 조차 활용하지 않고있는것 알고있습니다.

그냥 학생때부터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그 이전부터 오인용의 팬으로서 사연을 남기고싶었어요.

이전 길게 쓴 사연이 있었지만 결론은 내가 왜 이렇게 사나 싶은 사연이었습니다.

친구들은 힘들어도 결혼까지 골인해서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고있고, 저는 그 잘난 족저근막염
과, 무기력증 따위 이겨내지 못하고, 그 잘난 여자 하나 만나지 못하고 살고있습니다.

딱히 세상이 원망스럽진 않습니다. 저를 위로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럼에도 떨칠수 없는 이 뭣같은기분, 누군가 느끼신적 있나요?

제 나이 지금 서른 하나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댓글로 희망을 주실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분들도
많으실거라 예상합니다 또는 저보다 더한 고통을 안고 사셨을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감히 나보다 힘들지 않은데 투덜거려? 혹은 저보다 힘들겠네요같은 답변을 바라고 쓰는 글이 아
닙니다.

이미 철 지난 라디오 게시판 명확한 사연도 없고, 업그라운드는 끝나고, 뭐 채택될곳 하나 없는
거 잘 알고있습니다.

그냥 막 너무 힘들어서 옛날부터 즐겨본 한 사이트 한 게시판에 올려본겁니다.

요즘 남녀갈등, 세대갈등, 뭐만하면 갈등.. 정말 힘든 시대죠..?
한숨은 패배자의 몫이라 했던가요, 그렇지 않기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하겠습니다.

추신 : 혹시 오해하실까봐 다는거지만 자..X 징후 같은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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