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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씨드락님의 명복을 빕니다 |
: 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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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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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통 들어오지 않다가 어제서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억장 무너지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정신적 충격이 크네요.
오인용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비통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소식에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그동안 씨드락님이 주신 웃음과 감동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저 먼곳에서도 우리와 계속 함께 하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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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루호오로흐릴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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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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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oa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