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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 아이의 아빠가 되고 |
 : 람세스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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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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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보관 람세스74입니다.
몇년만에 접속한건지...기억에 없을 만큼 오래되었습니다.
2007년 결혼하고 먹고 살기 바빠 오인용과 이별 아닌 이별을 해야했습니다.
그사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되고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그렇게 가족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오늘 3월 14일 오인용 생각이 문득나서 접속했답니다.
예전에 알고 지내던 회원들은 다들 잘 지낼까...
DavidSnake님, 퀴리부인님, wasapkid님, sksals님, 조군님, 김창후♥님, 잭슨!님, Cruz님,
나의사랑시드락님, 별빛검사님, 혁군님 등 보고싶습니다.
그냥 한때 열정적으로 살았던 나의 역사가 있기에.. 그 글을 보면 다시 불끈
힘이 난답니다. 정말...힘내려고 접속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몸 건강히 계시길 바라며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두아들 커서 멋진 군인이 되어 아빠 힘나게 해주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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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3313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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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극장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힘 내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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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fkdwk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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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 중학생때 라디오에서 정말 많이 들은 람섹스74형님 이시군요! 저도 이제는 대학생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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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메카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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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라운드의 네임드님이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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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74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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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3313님, dbfkdwk님, 흑메카님 방갑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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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74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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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출근합니다^^ 회원님들 많이 안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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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fire79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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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람세스님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특히 두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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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부인 20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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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직도 기억하시다니... 저도오랜만에 접속했는데 람세스님 글올라와잇길래 무의식적으로 눌러보게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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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oaf
김정일팬이다
dahoaf
